출장 공무원 위한 임시숙소 및 주거공간 확충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시는 최근 제28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나라키움 여의도빌딩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일반상업지역에 걸쳐 있는 사업지는 지하6층, 지상23층, 높이80.3m, 연면적40,605.65㎡로 신축되며, 공동주택 80세대 및 오피스텔 370실을 갖추게 된다. 신축사업은 올해 12월 착공해 2018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나라키움 여의도빌딩 신축사업은 기존 임시 테니스장을 폐쇄하고 주상복합시설로 신축하는 사업으로써, 서울 출장 공무원을 위한 임시 숙소 및 주거공간 확충으로 행정업무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의대방로 주변 건축물의 규모와 높이를 고려하고, 샛강 경관을 감안한 색채와 재료를 사용했다.
대상지 서측에는 여의대방로와 앙카라공원의 보행흐름을 이어주는 개방형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측에는 앙카라공원을 이용하는 여의도동 지역주민을 위해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에는 앙카라 공원을 활용한 넓은 테라스의 서비스공간을 제공하며, 근린생활시설과 연계되는 매력 있는 내·외부공간으로 계획돼 있어 시설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