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지금까지 발표된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12개 분야 중 20일 현재까지 발표된 7개 분야에서 최우수구 2회와 우수구 5회를 수상해 총 3억 1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값진 성과들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성과는 녹화사업과 평생교육 분야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하게 산이 없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함께 나무 돌보미, 모내기 체험, 꽃터널 조성 등을 추진한 결과 ‘최우수구’에 선정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힘써 처음 평가가 실시된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최우수구’를 수상해 교육도시 영등포구의 명성을 또 한번 자랑했다.
일자리사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과 민관협력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올 한해 2,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복지, 문화관광,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분야 등에서도 고루 ‘우수구’에 선정됨으로써 인센티브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그동안 구민과 직원들이 하나되어 힘쓴 노력이 대외 평가를 통해 이렇게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발표를 앞두고 있는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남은 201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