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삶은 발견의 과정이 아니라 창조의 과정인 것을,,,”
제성스텐레스 김덕선 대표가 최초 발간한 “내 인생의 걸음들” 책표지에 강조한 글귀다.
김덕선 대표는 지난 11월20일 오후 6시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대연회장에서 자신이 걸어 온 지난 70년의 기록들을 담은 “내 인생의 걸음들”이라는 자서전과 자신이 두번에 걸쳐 약 11년 9개월만에 완필한 '성경필사 전시회'를 겸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손자,손녀들의 작은 연주회를 시작으로 방송인 이경화씨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주 국회의원과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철원 노인회장, 김원국 민주평통협의회장,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이명훈 영등포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많은 내빈과 저자가 다니는 남서울교회 박준기 담임목사를 비롯한 신도들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김덕선 저자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비대함과 나약함으로 뿔뿔히 흩어져 있고, 이땅의 힘없는 우리는 빈부의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며, “가난은 가진자들에 의해 경멸의 대상이 되어버렸다”고 말하고, “경멸이란 죽음보다도 더 비참하고 고통스러울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표는 "무엇보다도 나를 오늘에 있게 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