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1월 23일 오전10시부터 2016년 재학생(국외체재) 입영원 입영시기 1월에 대한 신청을 추가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재학(휴학)생 또는 국외체재사유로 입영연기 중인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며,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접속한 후 ‘민원마당→민원신청→현역․상근․사회복무 민원→재학생 입영신청’ 메뉴에서, 국외체재사유 입영연기중인 사람은 ‘국외여행․국외체재 민원→국외체재자 병역의무이행(취소)신청’ 메뉴에서 내년 입영 희망월을 선택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국외입영연기중인 경우 공공 아이핀으로도 가능하다.
입영원을 접수한 사람에 대해서는 12월중 입영일자와 부대를 결정해 개별적으로 안내서를 통보할 예정이다.
최근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가급적 빨리 군 복무를 마치려는 대학생도 급증하여 군 입대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나 이번에 추가 접수하는 입영시기 1월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입영시기이므로 조기입영을 원하는 대학교 재학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접수시간에 맞추어 신청하여야 하며,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차질 없이 군 복무를 마치기 위해서는 이처럼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재학생입영신청, 추가 공석 신청 및 입영일자 본인선택 등 수시로 제공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