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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연평도 포격전’을 잊지 말자

관리자 기자  2015.11.23 1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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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1123일 연평도 포격전 5주기를 맞아 북한군의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국군 해병대 장병 2명과 희생된 민간인 2명을 엄숙히 추모한다.

주지하다시피 연평도 포격전은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에 대해 직접 포격을 감행한 것으로 이는 국제법을 무시한 범죄행위였다.

연맹은 연평도 포격전을 일으킨 북한의 대남 도발이 언제라도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예의 주목하며,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서해 지역 방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군 당국에 당부한다.

아울러 우리 국민도 20101123일 북한의 도발로 인한 연평도 포격전을 잊지 말고 안보의식 확립에 힘써줄 것을 호소한다.

 

한편 연맹은 정부가 우리 군의 강력한 대응과 이에 따른 북한군의 피해를 직시, 기존 연평도 포격 도발이라는 명칭을 연평도 포격전으로 검토 중인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를 계기로 우리 군이 더욱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대북 경계에 임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