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1월 25일부로 금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병력동원훈련소집은 전시 병력동원소집대상자로 지정된 사람들에 대하여 부대 및 기능별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동원소집 입영절차 등 전시임무를 숙지시켜 유사시 신속하고 완벽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시 훈련이다. 이를 위해 서울병무청은 지난 3월부터 12만8천여 명의 동원예비군을 대상으로 병력동원훈련 소집을 실시했다.
금년도에는 지난 5월에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 등으로 병력동원훈련소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집단수송 차량의 안전수송을 위하여 수송상황반 및 수송관계관 실명공개 제도 운영, 수송업체 와의 안전수송 협력 강화 등으로 전년도에 이어 금년도에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훈련을 종료하였다
그리고 예비군들의 튼튼한 국방을 위한 적극적인 동원훈련 참여정신과 평시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는 안전과 완벽의 병력동원 훈련소집 실시를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동원 훈련에 적극 참여한 예비군과 협조 기관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며, 내년에도 병력동원 안전수송 등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유지와 국민중심의 소통하는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