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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대상’으로 빛난 아름다운 하모니

관리자 기자  2015.11.26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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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는 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24일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5회 전국새마을합창제'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새마을합창제는 구미시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아마추어 여성합창단 대회로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1차 예선을 거친 총 14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9개팀이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그 중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이 대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지휘자 조신규)은 대회 경연곡으로 입맞춤‘Cantate Domino’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였다. 그간 각종 합창대회와 공연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심사위원과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구립여성합창단은 2011년 제15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같은해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 은상, 2014년 제17회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 은상 수상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

또한 영등포구 신년인사회와 구민의날 행사 등 여러 무대를 통해 지역주민의 예술적 정서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립여성합창단뿐만 아니라 지역 아마추어 예술단체에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예술과 매력이 넘치는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