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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테러방지법 즉각 통과시켜라

관리자 기자  2015.11.26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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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최근 국제테러단체와 연계된 알 누스라 전선을 추종하는 국내 불법체류 인도네시아인이 구속됨으로써 대한민국도 더 이상 테러안전지대일 수 없게 됐다는 데 예의 주목, 테러 위협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하나. 우리는 1113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테러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거의 무방비 상태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2001년 발의 이후 14년째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테러방지법안 13건을 조속히 통과시켜 무장 테러, 사이버 공격 등 각종 테러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국회에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우리 사회가 IS(이슬람국가)와 알 카에다 등 회교권 근본주의 세력과 북한의 대남 공작부대, 내부 종북 세력의 테러 위협에 직면해 있음을 직시하고 테러방지 관련 법안에 대테러센터 설치, 테러 위험인물의 통신 및 금융거래 정보 수집 등의 필수 내용을 포함시켜 테러방지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최근 국제적 테러 위협에 대응하여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전원이 찬성하고 테러에 대한 국제적 공조가 강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테러방지법안 조차 정치적 이유로 통과시키지 않는 현실을 개탄하며,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도 더 이상테러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엄중한 현실을 강조하며,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안전의 가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생활현장에서 사회 안전을 깨뜨리는 테러와 폭력, 불법시위 등이 발붙일 수 없도록 테러방지대책 강구와 함께 공권력의 엄정한 집행을 요구하며 민간안전망 확충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