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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한 해 마감

관리자 기자  2015.11.26 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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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1126일로 2015년도 봉사활동을 마감했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 3년간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주 목요일마다 대림동 소재 서울중앙교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드렸다.

김찬숙 자원봉사센터장은 소감을 통해 많은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서울중앙교회의 장소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 센터장은 또 봉사에 참여해 주신 롯데슈퍼(한울타리봉사단)와 대림동 시민경찰홍보단, 자원봉사센터 동행봉사단, 순복음교회(성시화봉사단), 미용봉사단을 비롯해 사랑의 밥차에 매주 참석해 격려와 봉사에 참여해 주신 박정자 구의회 의장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의장은 올 한 해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온 사랑의 밥차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전하고, “사랑의 밥차에서 드리는 한끼의 식사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황태섭 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도 “‘사랑의 밥차로 인한 지난 시간들은 오히려 교회가 더 축복받고, 교회가 더 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우리로 하여금 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다, 특히 올 한 해에는 메르스라는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인해 우리 어르신들을 모실 시간이 부족 했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 김경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