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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에너지 줄인만큼 마일리지 드립니다.

관리자 기자  2015.11.30 0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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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가 에너지절약에 앞장선 주민 1,664명에게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로 83백여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와 마일리지(mileage)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로, 가정과 학교, 기업 등에서 수도나 가스, 전기, 지역난방 사용량을 줄인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두 가지 이상의 에너지를 지난 2년간의 에너지 사용량과 비교해 줄인 경우 마일리지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개인과 소상공인은 탄소배출량 기준 5~15%이상 절감시 1~5만 마일리지를, 에너지 사용량이 50 TOE가 넘는 단체는 10%이상 에너지를 절감하고 절감률과 실천사례 등을 평가해 우수단체에 1~5백만원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9천여 참여자가 45천여 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마일리지 지급대상자에게는 이메일이나 휴대전화로 연락하고, 대상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나 구청 환경과(2670-3462)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이나 티머니카드, LED스탠드, 아파트관리비, 에너지 빈곤층이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부 등의 용도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편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센티브 외에도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서울시 융자보조금 등 신청시 우선권을 부여 받는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는 에코마일리지 가입률은 전국 1위를 달성한 친환경도시다.”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에너지 절약과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