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방송]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12월 8일 밀리토피아호텔(성남시 수정구 소재)에서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과 ‘단체회원 가입 및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대한우슈협회는 중국 고유 전통 무술의 하나인 우슈를 국민에게 보급해 국민 체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기풍 진작을 통해 우슈인 및 관련단체의 지원•육성에 기여하고자 1989년 1월 20일에 설립된 단체로서 회원 수는 40만명이다. 협회는 향후 연맹과 함께 각종 행사 참여 및 범국민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한우슈협회가 단체회원으로 가입함으로써 연맹 회원수는 500만 명을 넘어선다.
허준영 회장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 이어 6시부터 개최되는 ‘우슈인의 밤’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 이재오 국회의원,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준영 회장은 “우슈는 동양사상의 하나인 지행합일(知行合一)사상의 영향을 받아 생성•발전된 만큼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켜 바른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해나가자”고 당부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은 다양한 단체들과의 교류협약 및 단체가입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