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방송] 서울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복무기관 본인선택 선발방식을 기존의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 선발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착순 선발방식은 일부 병역의무자의 경우에 개인사정으로 본인선택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병무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모든 병역의무자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추첨제 방식을 도입하여 ’16년도 소집대상자부터 적용하기로 하였다.
’1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접수하며, 접수기간은 12월 14일~ 21일까지, 발표는 12월 22일 오후 2시. 기타 본인선택 절차,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홈페이지-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이 가능한 공석 인원은 2,985명으로 금년도 소집계획인원의 약 50%를 본인선택으로 소집할 예정이다. 본인선택을 하려면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다만 해외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또는 공공아이핀(I-PIN)으로 접속하여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본인선택을 할 때에는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복무기관을 신청하여야 하며, 출·퇴근이 곤란한 원거리 지역 복무기관을 신청하여 선발되었을 경우에는 병무청에서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