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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당산2동 공공복합청사 개청식

관리자 기자  2015.12.10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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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방송] 당산2동 주민센터가 공공복합청사로 탈바꿈하고 1210일 당산로 41가길 7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 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당산2동 지역 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했다.

영등포구는 노후된 당산2동 주민센터를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체력단련실 등이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복합청사로 새로 건립했다.

구는 총 77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2,992의 지하2층 및 지상5층 규모로 신청사를 지었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해 단순 행정용도의 건물이 아닌 공공복합 용도로 시설을 마련했다.

우선, 구립어린이집을 비롯해 장난감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설치해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복지공간을 조성했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부모들의 보육 걱정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실과 대강당, 회의실도 생겼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을 때에는 주민들에게 개방해 공간 공유에도 앞장설 것이다.

이 외에도 더욱 넓어지고 깨끗해진 주민센터, 주민과 인근 직장인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 옥상 정원 등이 있다.

구는 청사 이전에 따른 민원인들의 혼란이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판과 이정표를 곳곳에 설치했다.

 

개청식에 참석한 조길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존의 노후된 주민센터가 주민 중심의 복합청사로 새로 건립돼 구민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