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전 학교에 ‘녹색생활실천학습장’ 설치
[영등포방송]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와 영등포신문사(대표이사 김용숙)가 공동주관으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영등포 관내 43개 초·중·고등학교 모든 학교에 ‘녹색생활실천학습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관내 기업체 및 단체, 동문(창)회, 교회, 개인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후원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그동안 비위생, 비환경, 비효율적인 형태로 설치되어 있는 집하장의 이용을 학생들이 기피하여 재활용 가능한 자원까지 폐기되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고 있어 자원 낭비는 물론 적으나마 판매 수익으로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재투자 할수 있는 기회도 함께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청 등 학교에서는 시설의 개선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었지만 무상급식, 교육복지 예산 증가로 늘 후순위로 밀려 시설의 조속한 개선은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 시설을 통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성장기 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몸으로 느끼고 실천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한다.
생활화 되고 습관화 되면 재활용 가능자원이 많아지고 이로 인한 학교 쓰레기의 감소 등으로 학생도, 시민도, 지구도 모두가 행복해지며 또한 종량제봉투 비용 절감, 재활용품 매각 증가 등으로 학교시설환경개선에도 적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