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방송]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일 전 120일인 15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는 첫날인 15일 오전 10시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새누리당 영등포 갑 예비후보로 첫 등록을 마쳤다.
박선규 예비후보는 KBS앵커와 대통령실 제1대변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실을 설치하거나 그 선거사무소에 간판·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또 어깨띠 또는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 착용이 가능하고, 전화를 이용해 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