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방송] 영등포구가 서울시 반부패․청렴도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6년 연속 수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반부패․청렴도 인센티브 종합평가는 자체 청렴활동 평가,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등 총 2개 분야 5개 부문의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변경돼 목표치를 달성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상구를 선정했다.
구는 종합점수 80점 이상을 획득해 수상구로 선정됐으며, 2천5백만원의 인센티브 수상금도 확보했다. 아울러 청렴 으뜸구라는 명성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이 있었다. 구는 현장행정지원팀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구청장 청렴방송’을 도입하고 직원들의 직접 참여로 이뤄지는 ‘오늘은 내가 청렴DJ’ 방송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기반한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왔다.
이 외에도 구민감사관과 민간전문가들의 감사 자문을 적극 활용하고, 감사결과 및 자율적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운영하는 등 다각도로 청렴행정을 실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서울시 청렴도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한 자치구로 평가받게 된 것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구 직원 모두가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이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정부패가 뿌리내릴 수 없는 청렴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