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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새마을장학회, 장학생 20명에게 600만원 장학금 지급

관리자 기자  2015.12.16 1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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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형 회장 공부보다 인성이 먼저

[영등포방송] 신오새마을장학회(회장 조남형)1215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문화강좌실에서 12회 모범청소년 장학금 및 어르신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신길5동을 비롯한 영등포구 관내 모범 청소년 20명과 어르신 30명에게 각각 장학금과 위문품(이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아시아사랑나눔 총재, 영등포구의회 허홍석 의원, 윤동규·김화영 전 구의원, 소병관 영등포문화원 사무국장, 직능단체장, 수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남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희 장학회가 올해로 12년이 되었다처음에는 어렵게 출발했지만, 해마다 지급하는 장학금 액수가 커지는 등 나름대로 잘 운영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에게 공부보다 인성(人性)이 먼저라며,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필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어르신들에게는 우리 대한민국을 이만큼 잘살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라며, “건강이 제일인 만큼 오늘 드린 이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감사패 수상자들에게는 저 개인 혼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이불도 드리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장학회를 지금까지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이란 말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신오새마을장학회는 이날 행사에 적극 후원해 준 김금상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원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 경륜영등포지점, 키즈앤키즈, 신미란·조옥제 어린이집 원장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