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중앙지구대 중앙자율방범봉사회(회장 박균영)는 한 해 동안 주민의 안전과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2일 베누스웨딩홀에서 ‘영등포동 독거어르신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이명훈 체육회 수석부회장, 구태회 자율방범연합회장, 김용숙 본지 발행인, 이용선 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장 등 회원 및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균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지역 봉사활동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활동으로 범죄 없는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치안을 지키는 대원들에게 깊은 노고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봉사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자율방범대는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10kg) 150포를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실천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한편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는 구민의 치안유지를 위한 방범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물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