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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새해 ‘러닝투게더’ 희망프로그램 운영

관리자 기자  2015.12.28 0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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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20161월부터 구로구, 금천구, 보습학원총연합회학원 및 남부관내교습소연합회와 협력하여 저소득층(최저생계비 기준 150%이하)학생중 학원(교습소) 교육 희망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러닝 투게더 희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시작한 러닝(Learning)투게더사업은 학원, 교습소 모두 보습계열만 실시했으나, 내년도에는 교습소는 예능 및 기타 계열까지 확대 하여 개인의 소질과 재능을 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사업은 내년 1~12월까지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기회의 다양화, 육격차 해소와 소득의 재분배, 기부문화 확산 등 선순환적 사회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본 사업은 강서교육지원청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지난 1221부터 교육소외계층 학생의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기부사업으로 시행하는 등 우수사례로 점차 전파되고 있다.

 

안종인 교육장은 더욱 새로워 지는 러닝(Learning)투게더사업 처럼 공무원들이 주어진 일에만 안주하지 않고 사회의 구석진 곳을 찾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안내자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