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오는 12월 29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IDS에너지, 비상교육, 티스쿨이앤씨, 휴넷, 고시스쿨, 이든스터디 원격평생교육원,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대표 및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레인보우 행복의 숲 성과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다.
먼저 성과보고 자리에서는 2015년 레인보우 행복의 숲 희망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와 함께 2016년 사업발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서 업무협약을 통해 2016년 온라인 교육 나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교육기업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에게 온라인 무료 수강권을 지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영수증 발행하여 세금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함으로써, 상생의 민주시민교육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통해 내년 3년 차에 접어드는 ‘레인보우 행복의 숲’사업의 확대뿐만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 우수 교육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발전과 더불어 세계시민육성에도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종인 교육장은 “2015년 레인보우 행복의 숲 희망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다문화가족이 공감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 기업, 기관 및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2016년 사업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