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12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5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자문위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김원국 회장은 “여러 자문위원들 덕분에 영등포구협의회가 장족의 발전을 거뒀다”며 “바깥 세상이 어지럽지만, 우리는 이에 개의치 말고 ‘통일’을 위한 일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며 “이렇게 살기 좋은 곳에서 태어났음에도 감사할줄 모르고 투정부리는 세력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13명에게 각각 20kg 사랑의 쌀을 전달했고, 초청강사로 나선 탈북민 출신 지성호 NAUH 대표의 “내가 겪은 북한”이란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