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사)서영사랑나눔의복지회(회장 김금상)는 12월 29일 동양웨딩홀에서 ‘영등포구 중증 장애인 배우자 및 부부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소외 이웃들에게 직접 물품 후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배우자 및 부부를 초청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2015년 후원인 등 관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격려했고, 푸짐한 식사와 준비한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금상 회장은 소감을 통해 “오늘 행사는 부부 한쪽이 중증장애인으로서, 오로지 배우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의미있는 행사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