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에 소재한 타임스퀘어는 새로운 국내 신년 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타임스퀘어는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31일 밤이 되면 영업이 끝난 쇼핑몰 공간을 수천 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이색 음악 페스티벌 현장으로의 색다른 변신을 6년째 선보이고 있다.
타임스퀘어가 오픈 이후 아트리움에서 꾸준히 진행해 온 ‘카운트다운 파티’는 복잡하고, 정신 없는 공간이 아닌 복합쇼핑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최초의 ‘인도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다.
타임스퀘어의 카운트다운 파티는 기존의 공연장이나 무대가 아닌 거대한 복합쇼핑몰 공간에서 단 하루만 진행된다는 희소성이 있는 파티로 소문나며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새해 맞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인기 뮤지션들이 꾸미는 음악 공연과 밤 11시 59분부터 전광판에서 나오는 카운트다운을 다같이 외치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는 신년 맞이는 타임스퀘어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올해도 변함없이 31일 저녁 1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타임스퀘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이엑스아이디(EXID)’, ‘블락비’, ‘노라조’, ‘제시’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이전보다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2015년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