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해관사(주지법사 혜정 합장)는 1월 9일 오후 1시 30분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662(강정동)번지에 위치한 해관사에서 ‘점안 및 낙성대법회’를 개최한다.
군종 교구장 정우스님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는 이날 법회는 봉불 점안의식을 시작으로 낙성법회, 내빈 소개, 삼귀의, 한글 반야심경, 불사보고, 현판 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조계종 원로위원인 도문 큰스님이 법문을 맡는다.
해관사 주지법사 혜정 합장은 소감을 통해 “하나의 불당을 조성하면 한 부처님을 뵙고, 한 사찰을 창건하면 하나의 불국세계가 건설된다”며 "신령스런 한라(漢拏)의 기상이어린 제주에 민족의 염원과 행복의 발원을 담은 해군의 도량이 불자님들께 굳건한 신심으로 불사에 동참하여 관심을 가져 주신 덕으로 해관사 신축불사를 원만히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