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가 2015년도 전국 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수 공공체육시설 평가’는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와 운영 효율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평가에서는 총 52개 전국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경영관리, 운영활성화, 시설관리 3개 부문 12개 지표에 대해 심사하여 우수 공공체육시설을 선정했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수익증대·예산절감 노력, 적극적인 시설이용 홍보, 시설물 및 안전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우수하다고 평가되었다.
특히, 장애인 점자블록과 경사로, 휠체어, 비상벨, 북카페와 유아놀이방 등 장애인과 여성 편의시설 구비 및 관리상태가 뛰어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무상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설활용도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결과, 영등포구는 2016년도 생활체육시설 설치지원 사업 공모 시 가산점을 받게 되며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과 우수 공공체육시설 지정판을 수여받는다.
노승범 이사장은 소감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는 이용고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조성과 운영에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 8월부터 당산동에 위치한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주민의 체육진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