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관내 19개 여성단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는 1월 13일 구청 1층 회의실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박계석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둔 상태에서 사임함에 따라 이연희 대한적십자 영등포지부협의회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회장에는 이재임 새마을부녀회장과 박유미 자원봉사연합회장이, 감사에는 주미옥 자유총연맹 영등포지부, 김봉녀 한국다문화희망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회장단 선출에 축하와 함께 영등포 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협의회는 2016년 사업계획을 통해 평등명절만들기 캠페인과 제4회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 제12회 여의도 봄꽃축제 봉사, 어르신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 여성백일장, 구정드림투어, 다문화가족 밑반찬 만들기 체험행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한마음 대회, 여성지도자 리더쉽향상 워크숍,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