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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洞신년인사회 시작

관리자 기자  2016.01.15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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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18개 전체 동을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청장과 주요 간부들은 14일 당산2동을 시작으로 각 동을 돌며 주민과 덕담을 나누고 각종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구청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내빈 인사말이나 식전공연 등 불필요한 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대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더 늘렸다”, “또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주민의 진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구정운영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가 끝나고 당산2동의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살펴봤다.

신년인사회는 총 9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걸쳐 하루 두 개 동씩 진행된다.

인사회 일정은 14일 당산2·양평2, 15일 영등포동·양평1, 18일 문래동·도림동, 19일 영등포본동·신길3, 20일 당산1·신길7, 21일 여의동·신길1, 22일 신길4· 신길5, 25일 신길6·대림1, 26일 대림2·대림3동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신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민첩하고 재주 많은 원숭이처럼 올해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 발빠르게 움직여 2016년이 영등포구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