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YM (영등포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의 여덟번째 정기연주회가 1월16일 토요일 영등포아트홀에서 500여 좌석을 가득 메운 채 성황리에 마쳤다.
영등포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YM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권혁준의 지도 아래 그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 수준 높은 감동의 무대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토대로 만든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의 OST와 스티븐 스필버스 감독, 해리슨 포드주연의 인디아나 존스 OST, 스타워즈 OST가 연주되었으며, 여의도고등학교 3학년 황선민학생이 모짜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라장조 1악장을 연주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YM 오케스트라는 영등포구 첫 청소년 오케스트라로서 2010년 창단이래 매주 토요일 3시간의 각 파트별 연습과 합주, 여름, 겨울방학 뮤직캠프를 통한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연2회의 정기 연주회, 매달 영등포 노인케어센터를 찾아가서 여는 작은 연주회, 여의도 봄꽃 축제와 같은 지역행사 초청연주등을 통해 청소년 클래식 문화 보급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