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1월 21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새누리당 박선규·권영세 갑·을 당협위원장, 김종구 (사)아시아사랑나눔 총재, 최웅식(운영위원장)·김정태·김춘수·유광상 서울시의원 등 내빈과 문화원 임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소병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에서 정진원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영등포구를 문화예술이 숨 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가일층 노력하여 분주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며, “우리 선열들이 자랑스럽게 물려준 향토문화를 변함없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영등포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해보고 영등포의 뿌리를 찾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길형 구청장도 “영등포문화원은 개원 이후 문화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인들의 저변확대와 수준 높은 문화행사 개최로 구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메말라가는 현대인의 정서함양 및 지역 문화예술 수준의 향상 등 우리 구의 문화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며 지역문화예술의 산실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