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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사회, 신용종 신임분회장 선출

관리자 기자  2016.01.25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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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한약사회 서울지부 영등포분회는 123일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결산과 2016년 예산·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주재현 의장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약국은 힘을 합쳐야한다. 단합된 모습을 보니 좋다. 강추위에 애를 써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정사 분회장은 인사말에서 "회관을 짓는데 기초를 다졌고 영등포분회와 함께 해 기쁘다. 마지막으로 분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약국의 어려운 환경속서도 자선다과회 성금이 2년 연속 2000만원을 초과해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여약사회 코피노 사업 등을 지원하는 등 여러 사업을 시행할 수 있었다. 임원들이 희생해 많은 재정을 절약해 이월금을 모을 수 있었다. 동호회들의 활동들이 활발하게 움직여 소개되기도 했다. 차기 분회장에게 분회를 맡긴다"고 밝혔다.

 

서울지부 장광옥 부지부장은 김종환 지부장을 대신한 격려사에서 "서울지부는 교육이 미래라는 생각으로 3년을 달려왔다.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고 약사회 발전 기초과제로 교육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법인약국, 원격의료로 인한 조제약 택배 등 약사 직능 근간을 흔드는 일에 대처해 왔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광고와 건강서울 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왔다. 약사들이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기여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분회는 의장은 유정사 직전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은 의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신임 분회장으로 신용종 직전부분회장(오른쪽 사진)을 선출했다. 감사는 박영근·주재현 전 분회장을 선출했다. 지부파견 대의원은 신임분회장과 총회의장이 협의해 선임하기로 했다.

신용종 신임분회장은 "30년 동안 회무를 해왔다. 영등포분회를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 약사회는 밖에서 보기에는 최고의 조직이다. 원활한 소통과 화합이 힘이 된다. 개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해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2015년 결산과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2016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특히 1억원이 넘는 이월금은 수익사업, 회관건립기금, 사회공헌활동에 한정해 사용하기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신경민 의원,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권영세 새누리당 갑·을 당협위원장, 엄혜숙 영등포구보건소장(구청장 대리 참석), 서울지부 장광옥 부지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한 유공자는 다음과 같다.

<수상자>

서울지부장 표창패: 고미지(새희망약국), 부성심(예지약국)

영등포분회장 표창장: 김기열(영등포시장약국), 김정호(영등포21세기약국), 김정혜(세잘약국), 손희정(경도약국), 조현옥(열린약국)

영등포구청장 표창장: 김남희(화랑약국), 문주기(육교약국), 장지향(선경약국), 최영순(삼정약국), 황은정(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분회장 감사패: 박경애(크레소티), 이상렬(쥴릭파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