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성애병원 장석일 의료원장과 조태일 산부인과 과장 등 대표단은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 그린국제병원를 방문해 베트남 환자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성애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했다.
베트남은 최근 병원을 찾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병·의원의 진료역량을 키우는 등 대형 대학병원에 환자가 많이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애병원 대표단은 그린국제병원의 초청으로 산부인과 수술법, 진단, 시술에 대한 지도와 함께 환자간호관리에 관한 지도와 더불어 병원경영방안 등 진료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린국제병원 부수언컹 이사장은 현재의 협력단계를 더욱 견고하게 할 협력방안으로 의료인력의 파견 등을 요청했다.
더불어 1월 24일 하이퐁 지역내 150여 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조태일 박사의 선진화 되어진 산전검사 등에 관련한 특강을 진행해 Medical Korea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지난해 8월 그린국제병원 이사장이자 그룹사 회장의 차남인 부수언컹이 성애병원 연수 후 2단계로 단계별 교류협력에 관한 결실이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소감을 통해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그린 국제병원과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의료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선진 의료에 대한 베트남 환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의료 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베트남 환자를 적극 유치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선진 의료 기술 전파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