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처음 시행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1월27일 성애병원은 심평원에서 2015년 시행한 폐렴적정성 평가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시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8개 항목에서 100점을 기록해 1등급 판정을 받았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폐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노령인구에서 다빈도로 발생하며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인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기침,객혈 등의 폐증상과 오한 등의 전신증상,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폐의 염증 범위가 광범위해지면 심한 호흡곤란이나 의식변화를 초래해 호흡 부전으로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
폐렴 증상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고 페렴 이외에 다른 감염성 질환에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성애병원 심상준 병원장은 "호흡기내과 진료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폐렴에 대해 적정성평가 1등급을 받은 것은 병원의 질적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집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렴을 예방하기 위하여 선진적인 면역체계와 관리방법 등을 제공하여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애병원은 지난 1월초 2주기 의료기관 인증에서 의료기관의 질향상과 환자안전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지난 1월초에 2주기 재인증을 통과하여 명실 상부한 지역 보건향상 및 중추적 의료기관임을 다시한번 입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