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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현안 해결 위한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정기회의

관리자 기자  2016.01.29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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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1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는 중국동포 현안 해결을 위한 2016년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정기회의가 있었다.

정기회의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유광상 시의원,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이해응 서울시 외국인 명예부시장, 영등포·구로·금천·관악경찰서 보안과장 등이 참석했다.

서남권 민관협의체는 지난해 3월 서울 구로·금천·영등포·관악구 등 서남권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동포 현안 해결을 위해 출범된 협의체이다. 서남권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 교육청, 지역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고 있는 서남권 민관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영등포() 신경민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11건의 안건을 다뤘다.

안건으로는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원 자격 검증을 통한 인적관리 강화, 서남권 내외국인 자율방범대 통합 발대식 개최, 서남권 지역 공공질서 확립 및 안전환경 조성 지원예산 요청, 생활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CCTV 확충, 교통안전 및 환경캠페인 실시, 지자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간 치안대책 마련을 위한 협업 실시, 중국동포 등 외국인주민이 함게 이용하는 다드림 문화복합시설캠페인 실시 등의 생활안전 안건 7, 국제혁신학교 지정을 통한 중국동포자녀 교육격차 해소, 공공기관 대상 중국동포 이해 교육 등 교육 안건 2, 국제학교 건립을 통한 도시 안정화, 중국동포 문화 전파를 위한 지역사회 내 문화예술 네트워크구축 등 사회·문화 안건 2을 토의하였다.

 

신경민 위원은 서남권 민관협의체가 중국 동포들에게 안정적 정착 및 자녀교육지원과 함께 지역주민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앞으로도 큰 책임감을 갖고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