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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가족뮤지컬 ‘돼지책’

관리자 기자  2016.02.05 0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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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오는 315일부터 18일까지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영국의 유아책 작가 앤서니브라운 작품을 어린이뮤지컬로 각색한 가족뮤지컬 돼지책을 무대에 올린다.

'앤서니 브라운'은 지난 2000년 그림책 작가 최고의 영예인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년 이상 유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뮤지컬 돼지책은 아빠와 아이들이 모든 집안일을 엄마에게 맡기고 아무 것도 하지 않자 힘들어진 엄마는 결국 책상 위에 편지 한통을 두고 사라진다. 신나는 음악과 안무, 재미있는 대사로 엄마의 고마움과 행복한 가정이란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특히,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하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아에게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사업팀(2629.2216~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