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 서울보훈청(청장 이경근)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5일까지 지역사회 학생, 기업, 공공기관 등의 봉사와 재능기부로 생활이 어려운 고령의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를 위해 설 명절 음식 및 떡국 나눔 봉사와 가가호호 위문방문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13시에는 서대문구에 소재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조리실에서 호텔조리학과 교수와 학생, 보훈섬김이 등 20명이 참여해 설 명절에 찾아올 가족이 없는 고령의 무의탁 국가유공자 30가구에 전달할 설 음식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건강 갈비탕, 생선전, 육원전, 절편, 삼색나물 및 과일 등의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직접 유공자댁을 방문할 전달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따뜻한 설 맞이를 위하여 지역사회 공공기관 임직원, 대학생, 봉사단체 등의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도 5일까지 이어진다.
코레일 네트웍스(박율근 사장), 예금보험공사(곽범국 사장), 국방부시설본부, 서울지방병무청, 서울도시철도공사 및 우체국물류센터 보훈회 등 임직원들은 서울지방보훈청 직원들과 함께 동자동 쪽방촌 거주자 등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274가구를 직접 찾아가, 설 맞이 대청소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의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말벗이 되어드리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26일에도 ‘보훈가족 설맞이 염색하기 좋은 날’행사를 펼쳐 정화예술대학교 이․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서울지방보훈청 보배 쉼터에서 청사를 방문하는 국가유공자에게 염색, 파마, 커트 등 특별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경근 청장은 “지역사회의 대학생, 공공기관,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위문행사로 국가유공자분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봉사활동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