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 어른신 댁을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작은 성의를 담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뜻밖의 방문을 받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과거 6․25 전쟁에 참전했던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 주며 외로울때 찾아주는 병무청이 자식보다 더 낫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상진 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헌신의 공직자 가치상을 확립하여 따뜻하고 착한 병무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