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사회복지협의회, 롯데홈쇼핑과 소외계층 나눔 행사

관리자 기자  2016.02.05 17:03:39

기사프린트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지난 3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서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임직원들과 함께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맞이 음식을 만들어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에게 직접 배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영등포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의 이유로 소외된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에게 설날을 마음 가득 따뜻하고 즐겁게 맞이하도록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봉사단 좋은이웃들과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영등포구복지협의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위치한 소외계층을 위한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5시간 동안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잡채 200인분을 완성했으며, 김장김치 10kg, 떡국 떡1kg, 장조림 100인분과 함께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총 300세대에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해 6, 나눔릴레이 기부방송 천사데이를 통해 모아진 기금 6천여만 원 전액을 희망수라간건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희망수라간은 매달 2~3회 관내 무의탁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해 6월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300여 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전성율 대외협력부문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상대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앞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TV홈쇼핑 채널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해 당일 판매된 주문 건당 1,004원을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하고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개 단체가 롯데홈쇼핑과 협약을 맺고, 나눔릴레이를 진행했으며 94만여 명의 고객이 참여하고, 122천만원이 기부된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