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최근 롯데시네마와 MOU를 체결하고 ‘진짜사나이 힐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전국 병역명문가 및 병역의무이행자에게 영화 관람 등에 대한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특히, 올해는 예비군, 사회복무요원뿐만 아니라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등 대체복무중인 병역이행자까지 할인혜택이 확대 적용된다. 일반 디지털 영화 6천원, 3D영화 1만원으로 동반 1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으며, 매점 이용시 본인에 한해 콤보 세트를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올해 할인행사는 12월 31일까지이며, 매표소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서(병역명문가증, 2016년도 동원예비군 훈련필증, 사회복무요원증, 전문연구 산업기능요원 복무확인서 등)를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상진 청장은 “병역이행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병무청이 앞장서서 병역이행자 우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