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6.02.15 08:55:16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동두천 행 열차가 15일 오전 5시 50분경 동력장치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비상문을 열고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레일 측은 승객 200여명을 후속 열차에 옮겨 타도록 안내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영등포역은 상행선 선로가 3개여서 후속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다른 라인을 통해 전동차가 대체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