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관내 유원제일2차아파트와 삼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예비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삼성아파트(신길6동)·유원제일2차아파트(당산2동)는 이달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영등포삼성 재건축사업은 16일 오후 4시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공공지원에 따른 협조와 예비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영등포구 주택과 관계자는 “영등포삼성·유원제일2차 재건축사업은 이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3월에는 예비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선거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난해 12월 24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 수행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고 말했다.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다우엠엔지(영등포삼성), 엘림토피아(유원제일2차)다. 두 곳은 다음 달(3월) 예비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선거, 오는 5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