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시 교육청지정기관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영등포 진로센터)는 영등포구의 중학교(당산중,양화중,여의도중,문래중,등 11개)의 진로진학교사들과 2016년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해 다채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정기 협의회를 16일 영등포 진로센터에서 진행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직업체험, 영등포 나비(나의비상)박람회, 영등포 나비학생 진로페스티벌 등 프로그램 상세 안내 및 학교별 체험일정 협의로 이루어 졌으며,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에 따라 관내 청소년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진로탐색과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으며, 영등포 진로센터 김혜자 센터장은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관내 청소년들이 유용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림중학교 김덕경 진로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영등포 예비혁신지구 선정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자리여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으며, 그 외에도 영등포 진로센터에서는 관내 직업인들을 토대로 청소년에게 올바른 직업 가치관과 직업설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마을직업멘토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을직업멘토단 발대식은 오는 3월 25일 오후 5시 영등포 진로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 진로센터 대표 블로그 1318나비 (http://blog.naver.com/1318nabi)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