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중국 흑룡강성 7개 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 100명은 지난 19일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회장 신경숙) 초청으로 국회를 방문했다.
국회에서 이날 학생들을 맞이한 새누리당 소속 손인춘 국회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흑룡강성 하얼빈은 안중근 기념관이 있는 역사적인 도시로써 여러분들과는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며,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한국방문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중국 고등학생들은 국회에 대한 질문을 하며, 앞으로 본인들도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국회의원이 되어 한중 양국의 여러 분야에 큰 가교 역할을 하는 인물이 되겠다고 각자 자기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 행사를 주관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그동안 한중 양국의 문화와 학술교류에 노력해왔으며, 특히 청소년 교류에 앞장 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