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지역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4.13 총선과 관련해 보도 협조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간담회에는 김용숙 본지 발행인 등 지역언론 관계자들과 선관위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이날 선관위 측은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회 국회의원선거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선거”라며 “정국 주도를 위해 주요정당의 당력 집중과 다수의 입후보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인력·시설·장비 소요, 투표용지 작성방법 변경 등으로 역대 어느 선거보다 선거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언론이 공명선거 분위기를 이끌어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름다운 선거가 되도록 해달라”며 특히 “이번 선거부터 시행하는 투표용지 후보자란 사이 여백 설정, 공모를 통하여 선정한 일반 국민과 후보자·배우자도 개표 참관 가능, 1년 미만 징역 또는 금고 형 선고를 받은 수형자 선거법 부여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4월13일 국회의원선거의 인구수 현황은 2015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영등포갑지역은 총 인구수 205,672명중에 19세이상 인구수는 174,549명, 세대수로는 93,217가구이고, 영등포을지역은 총 인구수 174,001명 중에 19세이상 인구수는 147,944명, 세대수로는 74,669가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