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1/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23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자문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원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안보 상황이 엄중한 지금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발언했다.
신영애 간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통일공감대 형성방안을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북한의 4차 핵실험 특징과 의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우리 정부의 대응방향, 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을 내용으로 회의가 진행 됐다.
특히 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안보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주도의 통일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변화된 통일 환경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통일의식을 더욱 명확히 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강조됐다.
따라서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과 김정은 3대세습 정권의 본질에 대해 명확히 인식하고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며 독일의 통일경험에서 통일준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듯이 지속적인 통일준비가 필요하고 북한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바로 잡고, 평화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