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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협동조합 경영기초 강좌’ 열어

관리자 기자  2016.02.24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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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협동조합의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25일 오후1, 구청 별관에 위치한 영등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협동조합 경영기초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래 협동조합의 수는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며, 영등포구의 경우 현재 130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돼있다.

이에 구는 협동조합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들 조합의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영기초 강좌를 마련했다.

구가 주최하고 관내 협동조합 협동조합공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강의는 최복일 협동조합공작소 이사가 강사로 나서 협동조합 경영의 의사결정기법, 협동조합의 전략유형 이해, 민주적 조직관리 기법, 목표시장에 대한 분석방법 및 고객관계관리(CRM) 등에 대해 전달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신청서 홈페이지(http://goo.gl/forms/cXGqG4xiou)에서 사전 신청 후 수강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영등포구는 협동조합의 지속적 성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회계 및 세무강좌와 결산감사 강의 등 협동조합 전문교육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실무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주민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이 성장하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관심있는 협동조합과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