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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새학기 맞아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 개최

관리자 기자  2016.02.24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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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새 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23~2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역 내 20개 모든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동하복뿐 아니라 체육복, 참고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교복은 재킷 1만 원, 하의 각 3천 원, 참고서는 천 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 수익금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 및 학용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일 행사장에서는 여성교실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교복 수선 서비스를 제공했고, 행사 후 남은 교복은 신길동 여성복지회관(도림로 288-1)에서 상설 판매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도 실천할 수 있는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