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MBC고향이좋다'에 13년째 출연중인 이경화 리포터가 핑크아트페어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십여년 넘게 전국을 다니며 자연속에서 얻은 영감을 화폭에 담았다는 그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은 나무이고 그 나무에 소망이라는 마음을 담아서 소망나무(wish tree)시리즈를 수년간 작업해오고있다. 그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 하였다고 한다.
새오름갤러리 신학분관장은 이경화작가의 작품은 자연적인 형상을 즉 나무의 모양이 독창적이며 힘이있고 꽃문양같은 아름다움을 표현해 앞으로 왕성한 활동과 주옥같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경화씨는 리포터 MC뿐만 아니라 올해는 영화와 작가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방송에서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그녀의 작품에는 어떤 아름다움이 숨어있을지 기대가된다.
한편 제5회 Pink Art Fair Seoul(PAFS)은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핑크아트페어서울은 그간 한국 현대 미술과 세계 여러 나라(멕시코, 미국, 이태리, 홍콩, 말레시아, 중국, 러시아,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등)갤러리 또는 뮤지엄에서 온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한 만큼 많은 그림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