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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김호상 회장 취임

관리자 기자  2016.02.26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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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는 24일 오후6시 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신윤균 경찰서장과 각 지구대장, 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임 제8대 김중섭 회장의 뒤를 이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호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동하는 생활안전연합회, 젊은 생활안전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임기 2년 동안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연합회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윤균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등포경찰서에 온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았는데, 매우 젊고, 패기 넘치는 신임 김호상 회장이 취임한 만큼 서로 협력해 영등포 지역치안과 방범활동에 적극적 노력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찰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동양웨딩홀에서 별도로 김호상 회장 취임을 축하 하기위해 각계각층에서 1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중섭 직전 회장과 이백행 전 감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고, 코메디언 남보원씨와 배우 최일화(현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씨 등 인기 연예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만찬식에는 개그맨 김상호(MBC 공채5)씨의 사회로 진행됐고, 초대가수 컬트 빌리(너를 품에 안으면), 제임스 킹(당신이 딱이야)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신임 김호상 회장은 1999년에 영등포경찰서 당산지구대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부터 생활안전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해 왔고, 지난해1 노들길 김포방면 당산철교 인근에서 교통사고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수습 도중 사고로 현재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언어장애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영등포경찰서 교통과 소속 김 모 경위(47)가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는 등 지역에서 많은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으며, 현재 영등포라이온스클럽 회장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