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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국‧공립 어린이집 7곳 개원해 육아부담 덜어준다.

관리자 기자  2016.03.02 0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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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구가 32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를 개원해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각 동별로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새롭게 연 것이다. 이로써 구에는 현재 총 38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다.

이번에 생긴 어린이집은 선재(당산1), 동화(당산2), 둥근마음(여의동), 프레비뉴(신길3), 반디(양평2) 5개소와 기존 가정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된 꼬꼬마(신길6), 햇님(문래동) 2개소가 포함된다.

어린이집 정원은 스무명부터 많게는 백오십여명까지로, 모두 합쳐 411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자녀를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기다리던 부모들의 애로사항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선재어린이집은 전체 3층에 845규모로 지어져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 중 가장 크다. , 복합 복지시설인 교육복지복합타운 내 위치해 있어 북카페와 곤충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구는 현재도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15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9개소는 올 연말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총 13개소의 어린이집을 승인받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분야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영등포구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육아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실시하게 됐다.”앞으로도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