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지난 2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지역위원회’에 위촉 ‧참여했다.
‘인력양성지역위원회‘는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와 전문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서울병무청을 비롯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6개 유관기관의 부서장이 모여 서울지역 특성화고(26개)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에 대한 결정 및 참여학교 선정에 대한 심의‧의결 등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로 서울병무청은 특성화고 인력사업과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중소기업청과 공유하여 부처 간 칸막이 제거는 물론 산업체와 병역의무자 간 구인‧구직 미스매칭(mismatching)을 해소하여 국민편익 도모를 통한 ‘정부 3.0’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